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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전이고.. 천천히 준비하고 알아보려고 하던 중 대출과 관련된 궁금증이 있어 문의 글을 써봅니다. 1. 현재 지역은 조정지역입니다. (수지) 2. 현재 아파트는 조정지역 이전에 매수하여 실거주 중입니다. 3. 현재 1주택입니다. 4. 현재 주택을 매도하지 않고, 전세주고 2년 내에 매도하려고 합니다. (일시적 2주택) 5. 현재



기존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에 분쟁도 있고 집주인이 보증금도 다 내어주는게 아니라서 수리 기간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이래저래 복잡하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열이 뻗쳐서 절대 안된다고 막 쏘아붙였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른건 처음이네요 애초에 매매계약도 부동산 말 믿고 했다가 잔금일 때문에 한 달 넘게 스트레스



잔금일 앞당기는건 가능하니 그 사이 날짜로 다음 세입자 구하라고 했는데... (이 때도 매도인쪽 계약관계를 왜 구구절절 설명하고 자꾸 우리한테 확인을 하는건지 짜증이 났었어요... 이미 신뢰가 없어서....) 그런데 이제는 저희보고 매도인이 집을 늦게 비울 수도 있으니 감수하라고 하더군요 (지금 매도인이 이사갈 집이



전세대출을 받으려면 새로운 집에 대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가 필요하기때문에 위와같은 문제가 생길수있어 일단 안되면 직장또는 신용대출을 통해 잔금처리는 해결하려고는 합니다. 근데 이와중에 새로 계약한 집 주인이 미리 잔금을 준다면 (약 9월말 경까지) 전세금을 500정도 더 깎아주겠다고 한 상황입니다.(필요시 계약서 보증금 변경 및 입주일 조정까지





어떻게 받는건지 문의드립니다. 매매가는 4억조금 더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집 주인과 계약 후, 3일 정도 있다가 집이 매매가 되었습니다. 1. 집주인이 변경되었는데, 변경 전 계약서에만 전입일자를 받아놓았습니다. 새로 쓴 계약서에



실질적 가장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제목이 좀 이상한데요... 직장동료가 문의를 해왔는데 저도 좀 궁금하긴해서요... 이분이 올해 7월이 전세 만기였는데 그냥 양측 별 이야기가 없으면서 묵시적 연장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진 응 잘 됐네 하면서 들었는데.. 몇달후



전세 보증금을 줄려고 하는데요. 금액은 2억7천만원정도 됩니다. 현재 그 정도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이라는걸 받아보라고 지인이 권하네요. 대출받아서 세입자를 먼저 내보내고 계속 매매를 해보라구요. 현금은 1억~1억5천정도는 보유중이라 1억5천정도만 대출받을려고 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이라는건





전세 원 계약은 10월 30일 만료예정 지난 주 계약만료 후 퇴거 요청을 받아서 옮길 집을 알아보고 있었으나 오늘 아버지께 계약기간을 내년 3월 30일까지 연장하자고 해서 합의하고 문자로 내용 동의함 주고받음 (이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집주인은 해당 주택을 1.6억정도에 매도하려고 했으나 옆집이 1.45억에 내놓은 것을 확인하고 너무





총 75억4천800만원(건당 평균 2억원)에 이르렀다. 상습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사고 임대사업자 현황 [HUG자료·정동영 의원실 제공] 안녕하세요. 아파트 전세계약 만기(19년11월)를 앞두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20년11월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를 위해 전세기간 연장계약을 위해 기다리는 상황이였습니다. 보통 3달전 집주인과 협의하여 진행한다고 들어서 연락을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 추석전(2달 남짓) 안부문자를 보냈지만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EAS 회원국들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하고, 지난 유엔총회 연설(9.24)을 통해 제안한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위한 EAS 국가들의 지지를 당부하며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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