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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그걸 커버하던가 아니면 성인무대에서 뛰려면 반드시 피지컬을 보완해야 한다. 4. 선수교체 예상 적중벤투는 첫번째 교체카드를 60~70분 사이에 쓰고 사이드부터 바꾼다 먼저 나상호빼고 황희찬이 들어갈것이다. 마지막에 황의조빼고 김신욱이 들어갈것이다. 황인범대신 권창훈이나 남태희가 들어갈 확률이



박지성 (맨유) 기성용(뉴캐슬) 이강인(발렌시아) 차범근(레버쿠젠) 이영표 (토트넘) 홍명보(LA갤럭시) 최진철(전북) 송종국(페예노르드) 이운재(수원삼성) 교체명단 박주영(아스날) 황의조(보르도) 서정원(SV리트) 유상철(인천) 이천수(레알소시에다드) 이청용(볼튼) 김남일(전남드래곤즈) 김태영(삼성블루윙) 차두리(레버쿠젠) 이정수(교토상가) 조현우(대구) 김병지(포항) 감독 히딩크 코치 박항서 만들어 놓고 보니 확실히 수비가 약하네.. 과정이 어떻든 시즌아웃 빼박이고 손흥민 멘탈이고 나발이고 저



때문에 352라고도 할 수 있고 343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상호가 역습을 주도하였고 , 3톱을 형성하며 전방압박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거의 수비는 하프라인까지 올라와서 공격작업을 도왔고, 게겐프레싱에도 참여했습니다. 호주의 역습 몇번 빼고는 우리나라는 김민재와 권경원





크로스를 하는데 벤투가 김신욱 맞춤 크로스로 따로 훈련시켰다. 김영권은 영리하고 지저분하게 수비하고 김민재는 몸빵으로 조진다. 이강인 본인이 이니에스타랑 경기하면서 감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강인 보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얘는 왜 이렇게 잘하지? 하는 느낌 손흥민 대표팀 처음 들어왔을때도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이강인은 선수가 팀 전술에 맞추고 적응하는게 아니라



초대손님 김보경1. 벤투 이야기 대표팀 합류해서 훈련해보니 벤투 축구는 어렵다. 본인이 딱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있다. 공격전개능력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중시하는데 그래서 남태희 황인범 같은 선수를 선호 경기중에 인범 인범 자주 부른다. 2. 인조잔디 인조잔디가 딱히 불편하지



더럽게 뱉으면 잔디에 묻어 있는게 보이는데 경기중에 그거 피해다닌다. 한번은 경기중에 어깨가 축축해서 만져보니까 침이 뭍어 있었다.우리도 북한이 올때 똑같이 대해줘야 한다. 중국 경유해서 오게하고..11월 대표팀에 꼭 재발탁되서 네이마르 싸인 받아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10160036698966&select=stt&query=%EA%B9%80%EB%B3%B4%EA%B2%BD&user=&site=naver.com&reply=&source=&sig=h6jcHl-Ai3aRKfX@h-jXHl-g4hlq 근뎈ㅋㅋㅋㅋㅋㅋ무의식적으로 우리팀이라 그랬엌ㅋㅋㅋㅋㅋ 글고 진짜 이청용이랑 둘다 후배들 잘챙기는것같아 독일에서 뛰는 선수들끼리 단톡방도 있대



김문환 선수는 내려오면서 4231을 만들었습니다. 김진수가 있던 자리는 권경원선수가 풀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진수가 아무래도 윙백이다보니 살짝 쳐진 위치라서 다이아몬드 442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는 기능적 역할을 봤을때 4231이라고 하겠습니다. (첼지현은 이재성이 중앙에 많아서 다이아 442라고 했으나, 어짜피 벤투호는 윙어는 메짤라같은 중앙 역할을



이로 인해 생기는 반대쪽 free-space 에 있는 윙어를 활용한 공격이 자주 나왔습니다. 황의조의 골도 바로 이 장면에서 나왔는데요, 김민재가 공을가지고 자기 앞쪽으로 호주 선수들을 모은뒤에 반대쪽 대각선에 있는 홍철에게 롱패스를 줬고, 여기서 수비 조직력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에 크로스를 날리고 황의조의





이로 인해 최강희 감독이 급작스럽게 국대 감독을 맡지 않아 전북 현대 모터스 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도 우승으로 바뀌었을 것이라는 망상이 존재한다. 물론 농담 수준이지만 그만큼 당시 이청용이 유망했고 활약이 뛰어났기에 상상해볼 만한 스토리다. 다른건 몰라도 볼튼의 강등에 톰 밀러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죠? 거의 항상 하프라인에서 막았습니다. 요즘 리베로 시대가 지나고 미드필더가 중요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343이 거의 안나오긴 하지만 3명의 공격수가 상대 4백을 압박하고, 4명의 미드필더가 상대 미드필더 4명을 압박하는 이 전술은 압박만 따지면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년 스쿼드 보면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5. 이런 전술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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