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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으니까 너 가져라 줬더니 진짜 개 반가워하면서 막 좋아해요. 담배이름 보더니 이거 프랑스어라면서(레종) 자기꺼 사전찾아서 이게 영어로 reason이라고 알려주고 한국어로는 뭐냐고 물어보고 그러면서 친해져요. 서로 각국에서 유행하는 술겜 알려주면서 해보다보면 자지러지도록 웃고 떠들다 잠들고





미워지는 단계로 발전되기도 함. 물론 사람에따라서 다르죠. 순수하게 부러워하는 경우가 더 많죠. 영어를 잘해갈 수록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될 때가 많아요. 특별히 잘난 체한것도 아니고 뭘 가르치려 든것도 아닌데 제가 영어쓰는 모습을 보고 또는 그렇다고



라는 거대한 연합사이트 중 가장 성공한 한 사이트일 뿐이예요. ask ubuntu에서는 우분투에대한 질문, ask different에서는 macOS(맥북)에대한 질답사이트, English Language & Usage는 영어에대한 질문사이트.. 물리학 질문도 하고... 국내 질답사이트나 카페랑은 진짜 질이 다름을 느낍니다. 맥쓰는 사람들 카페는 중고장터가



가구에서도 수신료를 징수한 것은 방송법 위반이고, 한국전력공사가 개인 동의 없이 KBS에 제공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며 "잘못 징수된 수신료인 만큼 전액 몰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법 제64조는 '텔레비전 수상기(이하 수상기)를 소지한 자는



답답하다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살자는 교훈을 강의 들을때마다 느낍니다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Suebong Jin 8시간 전 취임 하자마자 홍석현을 미국특사로 보낸 문재인 그리고 jtbc에서 촛불민심을 문재인과 결합시킨 유시민. victoria lee 1일 전(수정됨) 노무현은 삼성x파일--> 리움박물관개관식 찾아가고, 문재인은 삼바회계분식-->인도



애기옆에서 24시간 상시대기 끊임없이 말걸어주고 피드백해주는 엄빠가 있어서 가능한 얘기라고 저는 생각해요. 성인이되어 제 2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우리에겐 영어 엄빠가 없어요. 저에겐 자녀교육 계획이 있었어요(슬프게도 과거형). 내아이의 영어교육은 제가 꼭 해줄 거라는 계획이죠. 매일같이 영어로도 말걸어주고, 놀아주고,





되는데요. 좁으면 억지로라도 넓혀보면 좋아요.관심이 없던 대상도, 영어를 배운다는 만족감하나로 관심을 갖게되곤 하죠 제 3국의 문화, 정세, 사회문제, 국제상식등이 쌓여갑니다. 또 다른 예로는 저는 번죄사건수사에 관한건 잘 몰랐거든요. 관심도 없었고요. 미드 CSI같은 범죄스릴러 같은걸로 공부하게되면 그 분야 단어, 지식등이 쌓이죠.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들도 생각해보게되죠.



할 수 있어요.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도 온갖 드립이 나오는데 영어커뮤니티에서는 또 다른 신박한 드립이 달리죠. #새로운 문화 간접체험 언어에는 문화가 담겨있다는 거 사실입니다. 영어권 국가들과 우리네의 삶과 다른점에 신기해하고 같은점에 반가워하죠. 타국에대한 문화적 이해가 깊어져요. # 함께 늘어가는 한국어 실력 외국어를 공부하면 우리말도 늘어요. 진짜예요. 좁게는 국어단어가 늘고, 둘째는 우리말





글이고 영상이고 남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더 진지하게는 논문까지. # 사기지식인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영어 질답사이트와 포럼 모르면 영어로 질문 작성해 물어서라도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처럼 묻고 답하는 사이트가 여럿있어요. 프로그래밍 영역으로는 유명한 사이트가 스택오버플로우인데요. 운영방식, 행태에부터 차이가





한달결제에 모든 강의 무제한 시청방식이고 유데미는 개별 강좌 구매방식이죠. 요샌 예를들어서 포토샵이나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배운다고하면 유튜브 많이들 보죠. 근데 교육 유튜브는 뭐랄까.. 응용편쪽으로 강하지만 반대로 기초부터 쌓는 체계성이 안잡혀있단말이죠. 근데 유데미, 린다닷컴 같은 것들 기초 코스를 들어보면 기초개념같은 것들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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