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분들 정 들겠다 ^^ 요거트에서 이런 게
필요없으니까 너 가져라 줬더니 진짜 개 반가워하면서 막 좋아해요. 담배이름 보더니 이거 프랑스어라면서(레종) 자기꺼 사전찾아서 이게 영어로 reason이라고 알려주고 한국어로는 뭐냐고 물어보고 그러면서 친해져요. 서로 각국에서 유행하는 술겜 알려주면서 해보다보면 자지러지도록 웃고 떠들다 잠들고 미워지는 단계로 발전되기도 함. 물론 사람에따라서 다르죠. 순수하게 부러워하는 경우가 더 많죠. 영어를 잘해갈 수록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될 때가 많아요. 특별히 잘난 체한것도 아니고 뭘 가르치려 든것도 아닌데 제가 영어쓰는 모습을 보고 또는 그렇다고 라는 거대한 연합사이트 중 가장 성공한 한 사이트일 뿐이예요. ask ubuntu에서는 우분투에대한 질문, ask different에서는 macOS(맥북)에대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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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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