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잔혹 범행 후 소름끼치는 말 고유정, 전남편 살해 후 아들에 '엄마
듣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들의 5년 인생은 비극으로 끝이 났다. #. 아들이 죽기 전날, 엄마는 인터넷으로 '질식사'를 검색했다. 전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의 의붓아들(5·사망) 사인은 '압착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아들의 얼굴 등을 강하게 압박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고씨를 지난달 30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엄마 고유정은 "(아들이) 왜 사망했는지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0.09. 오후 5:57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32 25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가정학대로 5년간 132명 숨져 3년간 아동학대 3만6302건 신고 이 가운데 1만8건만 경찰에 송치 아동 '징계권' 삭제 주장할 뿐이다. ■학대로 사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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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