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로운 일하는 김재영 많이 보여줘라 수트핏 개오져ㅠㅠ 나 말고 내 동생
쓴 책은 전혀 책이 아니다. 이런 식의 비하 아닌 가요?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통상적으로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하는 책을 출간했을 때 저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이미 지라든지 그런 책에 대한 생각들의 기본적인 틀이 있었는데요. 책을 혹시 보셨는지는 모르 겠지만 굉장히 작은 소책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책을 출판기념회를 할 정도의 책인 가 하는 다소 의아한 표현이 그렇게 비춰졌던 것 같은데요. 진행자의 반응은 다소 의아하다 는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 박상수 위원 http://mail1.daumcdn.net/mail_static/mint/img/big/ico_mp4.pn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4/m_20191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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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