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게 싸움 잘하더라 그래서 담원쪽에서 해볼만한 싸움 같음 신인팀이라 다전제 경험 부족이 걸릴 수 있겠지만 김정수가 잘 케어해본다면 못싸워볼거도 없을듯 [OSEN=우충원 기자] 최민서가 결승골을 터트린 한국이 앙골라를 넘고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근거로 증거재판주의에 위반해 피해자 김정인에게 사형, 석달윤에게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한 위법을 저질렀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자들에게 미안해 하기는커녕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 막중한 국회 법사위 위원장 노릇을 하고 있으니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닌가! 우리 사회에서는 '미래를 보고 살아야지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하는 이들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