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나향욱, 최초 보도 경향신문 소송 '민중은
발언을 모를 수 있냐고 물으시면? 그냥 그때는 문통이 재수하시던 시절이고 닭정부라 그냥 뉴스 자체를 안봤습니다. 그냥 당장해야하는 개발만 열심히 했죠. 사실 이렇게 조국에 대한 첨예한 갈등(이라고 쓰고 검찰+자한당+기레기의 발악이라고 읽습니다) 와중에도 제 생각엔 훨씬 많은 사람이 내일 장사는 잘 될지, 이번 주말에 어디로 놀러갈 지, 내일 내가 교육부 고위공직자, 나향욱이란 사람이 배설한 것이더라구요. (사람이 맞나 싶기도하고 찾아보니 아직도 공무원이네요 뭐지 이 ㅂㅅ같은 공무원 징계시스템은?) 여튼 전 이 사건을 아예 몰랐어요, 영화 내부자들에서 대사로 처음 들었거든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된 그러나 최종심까지 3심 내리 경향의 잘못이 없다는 법원 판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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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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