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게 아니죠. 토트넘 라이프치히 네요 이스타 라이프치히 분석?영상보는데..존나 무섭다.. 라이프치히 2골
마리안 (marianne, 프랑스) - 넷플릭스에서 제일 무서운 호러 작품 가운데 하나. 세속적인 성공을 거둔 공포소설 작가가 고향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어떤 알 수 없는 정령의 힘으로 인해 계속 글을 쓰게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됨. 약간 오컬트 분위기가 남. 5. 모나르카 (monarca, 멕시코) 말해서, 분위기가 유럽판 [루머의 루머의 루머]와 비슷함. 왜 16살짜리 여자 학생이 교실에서 총기 난사를 벌이게 되었는지, 약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몰입감을 제공함. 10. 오스모시스 (osmosis, 프랑스) - 대중의 평점은 낮았지만, 평론가들의 점수는 상대적으로 높았던 디스토피아적인 작품. 미래에 100% 만족도를 주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운명의 상대방을 찾는다면 과연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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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