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요. 그는 검찰의 부패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버렸어요. 제가 그래도 지난주에 조심스러웠던 부분은 문통이 그를 세웠다는 건데 이제는 그 세운 근거가 검찰에서 만든 거짓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게 되면 이 건은 오롯이 검찰책임이 되고 검찰개혁의 당위성만 높여주는 부분이 되요. 이 지점에서는 밀어붙여도 됩니다. 그렇다고 문통이 국민말만 검사나 혹은 서지현 검사 혹은 아예 기수파괴 기수혁명 적인 인사를 해서 인사를 해놔야 그놈들이 알아서 기던가 아니면 다 옷벗을 겁니다. 검사들 옷 수백명 벗긴다고 생각하고 아예 기수혁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국민들 정치감각이 놀랍다 ^^ 아직 수사중인 사건인데도 이미 국민들은 눈치를 채는듯하다 해체. 문제인대통령은 그저 조국을 임명했을 뿐입니다. 왜 다 튀어 나올까요. 아니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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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