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소주연, 팽팽한 기싸움 속 첫 만남 김민재 소주연 케미 미쳤나봐 '낭만닥터2' 측
3년’은 오늘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SBS ㄱㅇㅇ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9 SBS 연기대상' 측은 12월31일 본방 사수를 놓쳐서는 안되는 이유 세 가지가 공개됐다. 올 한해 엄청난 연기력으로 SBS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대상 수상자에 대한 궁금증이다. 특히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열혈사제'로 인생캐를 https://t1.daumcdn.n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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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