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지도 않고.. 하소연할때마다...당신은 제맘을 헤아리기보다.. 대화를 단절하고..나가고.. 때론 격분한다고,.,경찰을 불렀습니부르더군요. 그녀는 지금도 그걸 무기처럼 씁니다. 내가 그때 경찰을 불렀다고 무서워서,, 누가 그사실만 들으면 가정폭력범으로 알겁니다. 경찰이 소리질렀다고 신고하지마시고 대화로 풀라 할 정도를.. 남의 자식을 안키워보신분은 모를겁니다.. 그거.. 쉽지 않음은 물론이거나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그 고충을 모릅니다. 엄청난 희생과 인내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녀는 저를 사랑한다면서 왜 한번의 노력없이,, 마음 한번 헤아리려 하지않고 저렇게 행동할까..진짜 날 사랑할까.. 그녀의 자식을 제가 어떻게 대했고.. 혹시나 기죽을까 어떻게 키웠는지.. 그녀는 더 잘 알겁니다. 만난지 제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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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