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좀 늦는 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음식점은 음식이 나오는데 10분안팍정도로 생각되는데, 20분이상은 걸린 듯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좀 역시 홀 서빙직원이 1명뿐이어서 정신없이 그릇치우고 바쁜데, 카운터에 멀뚱멀뚱하고 있는것은 고쳐야 할 점 인듯 합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아서 다시 가서 먹고 싶긴 했습니다. 진짜 불편하긴하네요... 탕면집은 주인앞에서 이렇네요 저렇네요 해놓고 사장님 잘되라고 그런거라는데. 백종원처럼 해결책을 주는것도 아니고.. 흠.. 그때도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시봐도 재밌네요 근데 다른 인물들은 다 본명 쓰는데 주인공 곰팽이 이봉원은 이경남? 으로 나오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하군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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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