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이의 영웅들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일 맞던 위보고 한 말 중학생 딸 살해한 의붓아버지·친어머니.."죄질 극히 불량, 징역 30년" 4년전쯤 중학생때 갑자기 호흡곤란ㆍ심장두근거림과 발다리 마비등이 심하게 왔어요.그때 지방 대학병원에 가서 심장검사 했는데 이상없었고요. 그뒤 고등학교 (기숙사학교)에서 예방접종 맞는데 다시 바늘보고는 호흡곤란ㆍ마비가 왔습니다. 안되겠다싶어 일반고로 전학했는데 고3인 요즘 심하진않으나 증상이 빈번하네요. 95보다 온도가 높게 나오는 것을 경험하였으며, 풀로드 상태에서 온도 변동이 조금 있지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