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시상식 MC를 맡아 SBS의 한해 드라마를 마무리한다. 신동엽은 SBS를 포함한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종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수려한 진행솜씨를 뽐내왔고, 2016년에는 '미운우리새끼'로'SBS 연예대상'의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9 SBS 연기대상' 측은 12월31일 본방 사수를 놓쳐서는 안되는 이유 세 가지가 공개됐다. 올 한해 엄청난 연기력으로 SBS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대상 수상자에 대한 궁금증이다. 특히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과 지향점이기도 하다. 지금의 연말 시상식이 문제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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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