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김정난 장현성(닥터 프리즈너) ▲K-드라마 한류스타상=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티즌상=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장편드라마 우수상=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아내), 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미니시리즈 조연상=정웅인(99억의 여자), 김병철(닥터 프리즈너), 김정난(닥터 프리즈너), 하재숙(퍼퓸) ▲중편 드라마 조연상=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연작·..
신작 ‘스토브리그’가 첫 진입했다. 프런트라는 소재가 신선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디테일한 스토리가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시청 반응이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남궁민이 5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전주 대비 순위는 2계단 하락했으나 화제성 점수가 6.26% 오른 SBS ‘VIP’였다. 극중 장나라에게 문자를 보낸 이가 표예진이었다는 사실이 친구인 모태 금수저 ‘윤희주’역할을, 이지훈은 ‘윤희주’의 남편인 재벌가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기회만 엿보며 아내의 비위를 맞추는 이재훈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중 ‘윤희주’와 ‘이재훈’ 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마치 실제 부부인 것처럼 연상연하 커플의 찰떡 케미로 현장을 압도했다.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능청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