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원숙, 먼저 보낸 아들 생각에 눈물 "잊으려했는데 쉽지 않아"
빵을 좋아해 빵집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내 시간을 정할 수고 있어 좋더라"며 "배우로서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집안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되니까 못할 게 없었다. 아르바이트는 누구나 하는 거 아닌가"라고 의연하게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텃밭 가꾸기에 나선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할께요. 다들 즐거운 영어공부 하세요! ----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 미드볼때 자막을 보냐 안보냐는 찬반이 많은데...이건 정말 케바케에요. 그래서 제경우만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영어 자막으로 먼저 봐요. 그럼 내용보랴 영어보랴 힘들죠.ㅎㅎㅎ 근데 어차피 20분짜리니까 대충 분위기만 본다 하고 봐요. 영어도 뭐 입으론 안나오던때였어요. 토익점수만 높은 시험용 영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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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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