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군대 가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병무청 입장 밝혀 나경원 아들 국적 병무청에
밝히고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 1월 출국할 수 있었다”고 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유승준은 그 한 달 뒤인 2월14일 군 입대 날짜가 확정된 상태여서 해외 출국이 불가능했지만, 기간 안에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귀국보증제도를 통해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유승준은 미국에서 돌연 시민권을 취득했다. 출국 전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문서로 작성해놓고 이와 다르게 행동한 것이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 취득이)병역 기피 목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입국 금지 조치 등은 병무청이 "처"보다 아래에 있는게 "청"입니다. -_- "병무청장"이 "국방부장관"집 막 쳐들어가서 자녀들 신검기록 막 까고 그럴까요? 첫째아들은 시력 1.3, 뭄무게 68으로 1등급입니다 1등급!!! 근데 달리기가 15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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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