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당국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누출 관련 대국민 사과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징계할 것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수정구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문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면해야 소방관 2명이서 설리의 동향 보고서를 유출한 문제로 직위해제한다네요 단순 연예인 유출때문이 아니라 소방내부문건으로 외부 공개불가한것 신입 소방관이 유출했답니다 아무리 소방관이라도 잘못한건 잘못한거 소문에는 여소방관..
친구들인데 왜 나때문에 욕을 먹어야하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아시는 사람들은 악의가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아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 속상하기는 하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근데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바뀔거라고 생각한다”라는 그는 “‘진리상점’ 하면서 제편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사람들이 좀더 바뀌지 않았나. 저를 좀 더 알게되지 않았나 싶다”며 “스텝분들도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저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시청자분들, 진리상점 지들한테 추모 보고 안했다고 쌍욕하는 수준은 참... 크리스탈이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또 다른 악플에 시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
그가 모델인 주얼리 브랜드가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16일 오후 송혜교가 모델인 주얼리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스포츠조선에 "송혜교 씨와 업체 측의 논의 끝에 포토콜을 취소하게 됐다"며 "최근 설리 씨의 비보로 상황을 애도하자는 의미로 이번주 예정됐던 포토콜 행사를 모두 취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혜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6월 말에는 첫 솔로 앨범 '고블린'을 발표했다. 또 JTBC2 '악플의 밤' MC로도 활약해온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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