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웨이터가 있어서 안내받고 룸으로 직행 여기 주대는 기본이 30만원이다.가더라도 알고 가면 좋겠지(참고로 30세이상만 출입가능) 첫부킹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닥 별로였던거 같다 (기억도 안남) 두번째부킹 롯데카드 판매하는 아줌마 38살..(역시 별로다 술 한잔 맥이고 바로 보냄) 세번째부터가 조금 좋았다 여자 두명이 들어왔는데 완전히 술에 꼴은 여자 한명이랑 친구인듯하다. 술취한여자가 바로 엉긴다. 옆에 완전 밀착해서 내 허벅지에 손올리고 한잔줘한잔줘..계속 외침 (난 마시지도 않는 술 너 다마셔라 속으로 외침) 혼자 왔었으면 바로 데리고 나갔을지도 이미 데아가 무대에 등장해있는데 영상에서는 데아를 안보여주고 그윈플렌의 뒷모습만 보여주거든. 그 상태에서 데아의 노래소리만 들리니까 그윈플렌에게 더 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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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