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에 조국 교수를 비판비난한 진중권 씨는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늪에 빠진 오랜 친구가 늪의 악어(악마)에게 뒷다리를 물려 점점 더 깊이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을 때, 전신이 거의 다 빠지고 코만 남아 겨우 숨 쉬고 있을 때, 그 때 하필 진중권 씨는 오랜 친구의 코에 진흙을 집어넣으며, 친구의 머리를 밟고 늪을 건너 뛰어넘으며 이렇게 말한 사람이다. “친구야, 나는 내가 다니는 동양대 학생들을 보면 눈물이 난다.” 눈물도 나겠지. 이름도 없는 지방대학의 많은 사람들이 sns 막말사건 전엔 긍정적으로 평가했던것 같습니다. 이분들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자신만의 발언들을 이어가며 발암을 일으 킬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으그 사람들이 했던 과거의 행위마저 부정하고 비난 하는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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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