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재 벡청훈 봉민호 나갔나보네 센터라인 개혁을 외치면서 고승민, 강로한 등 외야수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는 포수 지명이 예상됐다. 지난 10일 10개 구단의 40인 보호선수명단이 제출된 뒤 KT에서 풀린 이해창(32)의 롯데행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올해 1군 30경기 출전에 그친 이해창이지만, 2년 전 KT 주전 포수가 급하다고 하더니 최민재? 외야수 뽑고 꼴찌팀 주제요 2픽 3픽 패스 라니..... 2픽에 이해창 뽑을려고 머리 쓰다 한화한테 �P긴거 같기도 하고... 단장 바뀌고 거지구단 된 기분이네요...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깜짝 트레이드 승자는 홍성민, 김기환 LG - 백청훈, 정근우, 김대유 SK - 김세현, 채태인, 정수민 키움 - 지명 포기 두산 - 지명 포기 ㄷ ㄷ ㄷ 채태인 푼거는 이해 하는데 홍성민을 왜 풀었는지 이해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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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