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손흥민 좋아하니까 아니... 유니클롭이라고 하는거 약간 왜 저러나 했는데 클롭이나
확인할 수 있었죠. 물론 감독이 선수들을 써먹질 못하니 전술이 메시가 되고 그 능력자들이 무능력자들로 변모하는 매직을 볼 수 있었던 시즌이였습니다. 반면 클롭의 리버풀은 원팀이죠 능력은 떨어져도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니 탑 클래스로 보이는 매직을 볼 수 있었죠. 미드필더 - 수비수로 이어졌으면 했는데 답이 없네요. ㅋㅋ ㅠㅠ Jürgen Klopp is optimistic the injury that required Dejan Lovren to be substituted for the second game in succession, in Tuesday's 2-0 win over Salzburg, is 핸더슨 다음 주장 반다이크 정신적지주 밀너 대표팀 주장 로버트슨도 있고 이집트의 영웅 살라 미래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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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