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바나힐, 마사지, 다낭 (22:30 출발) → 인천 ( 05:00 도착 + 1) 항공은 이스타 항공 이용하였습니다. ^^ I. 1일차, 인천 → 다낭 (이스타항공, ZE593), 하얏트 다낭 리조트 엔 스파 체크인 저녁 8시 30분 비행기라 3시간 전에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가 항공이라 조금만 늦어도 함께 가는 -> 야딩 -> 샹그릴라 -> 더친(샹그릴라) -> 리장 -> 다리 -> 쿤밍 -> 허커우 를 통해 라오차이로 넘어가는 루트였고 라오차이에서는 사파 -> 하노이 -> 닌빈 -> 후에 -> 다낭 (이후 혼자)-> 호이안 -> 호치민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일때문에 빠르게 돌아왔던것 없기는 합니다... 만 그래도 베트남의 슬픈 역사를 생각해보면서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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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01:56